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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쓰레기 분리배출은 필수다
조일근 편집위원장 | 승인 2021.01.26 16:58 |
조일근 편집위원장

영광군과 영광청년회의소(JC)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벌였다. 모두 함께 나서자는 캠페인은 흔히 볼 수 있다. 모두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캠페인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영광군 공직자들과 영광청년회의소 회원들이 함께 벌인 이번 쓰레기 분리배출 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특별한 관심을 함께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사안이다. 쓰레기 분리배출은 이제 모든 군민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안이기 때문이다.

최근 영광군은 쓰레기 몸살을 앓았다. 홍농 쓰레기 처리장 더 이상의 쓰레기를 매립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인근 주민들이 쓰레기 반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이는 영광군이 진즉에 대비했어야 한다. 하지만 매립장 증설이나 신설이 대단히 어려운 실정이다. 매립장 자체가 기피 대상 시설이기 때문이다. 일시적 대책이 나닌, 항구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매립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도록 대책을 세우지 못한 영광군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늦었다고 할 때가 빠르다는 말이 있다. 현재 영광군의 쓰레기 대책은 늦었다. 늦었지만 효과적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책 속에는 반드시 군민들이 완벽한 분리배출을 전제조간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분리 배출을 하지 않을 경우의 쓰레기를 처리할 시설은 아무리 신·증설을 해도 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분리배출로 매립 쓰레기의 양을 최소화 하는 것이 필수다.

영광군이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군민 모두가 분리배출 철저히 실천하지 않으면 모든 군민이 쓰레기 몸살을 앓게 된다는 각성을 해야 한다. 물론 군 당국의 분리배출 시스템을 구축이 선결돼야 할 것이다. 영광군과 JC는 이번 캠페인에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상세하게 알리고 있다. 모든 가정과 직장에 분리배출 방안을 써 붙이고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될 사안들이다.

이제 먼데 있는 법 보다 가까이에 있는 쓰레기 분리배출을 필수적으로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군민 모두는 쓰레기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각성을 촉하는 바다. ‘스티로폼과 종이 상자는 반드시 테이프를 제거하고 비리 봉투와 비닐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한 뒤 투명봉투에 담아 ‘비닐 재활용품’으로 배출해야 한다.‘는 등의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살아가는데 필수적 상식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조일근 편집위원장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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