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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상승, 이재명·윤석열 하락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46·1% 이낙연 42·2%
이개호 “8월 중순이면 골든 크로스”
유창수 기자 | 승인 2021.07.20 14:26 |

이낙연 의원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의원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낙연 의원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개호 의원은 21일 “늦어도 8월 중순이면 지지율 1위 후보로 올라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23.8%, 윤 전 총장이 22.0%, 이 전 대표가 20.1%로 각각 집계됐다.

세 후보가 각각 2%포인트가 채 되지 않는 차이로 1∼3위에 늘어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권 적합도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후보는 46.1%, 이낙연 후보는 42.2%의 지지를 받았다.

윤 전 총장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는 지난주(29.9%)보다 소폭 오른 30.3%였고,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주(26.9%) 1.5%포인트 떨어진 25.4%였다.

여야 투톱 후보의 지지율 정체 속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세는 계속 되고 있다. 지난주 민주당 예비경선 뒤 5.9%포인트 오른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19.3%로, 지난주(18.1%)보다 1.2%포인트 올랐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모두 오차범위 이내의 격차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4%, 홍준표 의원이 3.3%, 유승민 전 의원이 2.3%를 기록했다.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범진보권 후보로 한정해서 물어봤을 때 23.9%로, 지난주(20.6%)보다 3.3%포인트 올랐다. 이 지사는 27.5%로, 범진보 후보 가운데 선두에 섰지만 지난주(29.7%)보다 2.2%포인트 빠진 수치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 주 9.1%포인트에서 오차범위 이내인 3.6%포인트로 줄어들었다.

한편 야권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전주 대비 3.1%포인트로 5.6%로 4위에 올랐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0.8%포인트 내린 3.4%였다.

이들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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