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리 구름다리노인회 서유현 회장은 8일 추석을 맞이하여 노인회 회원 25명에게 멸치, 오징어포로 꾸며진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서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2년 동안 노인회에서 여러 가지 행사 및 여행을 가지 못했다. 예전과 같이 활기찬 노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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