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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감염 꼭 신고해야
영광군민신문 | 승인 2022.09.06 14:31 |

코로나 19가 3년이 다되도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춤하다 싶으면 기승을 부리길 반복하고 있다. 국민 2천만 명이 확진되고도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전국적으로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고 있다. 시간이 가면서 경각심마저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다. 줄어들고 있다 싶으면 늘어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요즘 감소 추세지만 찬바람이 불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코로나 19가 감기처럼 사라지지 않는 질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금치 못한다.

영광군도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확진자도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본다. 감염 사실을 당국에 알리지 않고 자가 치료를 하는 확진자도 많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지방자치 시대다. 영광군에 정부의 그것보다 효과적인 방역 지침 마련을 촉구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 해도 확진이 의심되면 반드시 방역 당국에 신고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고하지 않고 자가 치료를 하는 것은 방역에 혼선을 부를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 19 감염 증세가 나타나도 방역당국에 사실을 알리지 않을 경우 당국의 방역 효과를 현저히 떨어뜨릴 가능성이 크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확진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이다. 지역 내 모 병원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쉬쉬하거나 숫자를 줄였다는 말이 나돌았다.

확진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위험이 큰 것은 물론, 방역 당국의 혼선을 부르는 결과를 초래한다. 엄밀히 따지면 중대한 범죄다. 확진자 수를 줄여 신고한 병원이 있을 경우 당국은 이를 추적 적발해 엄중 처벌해야 할 것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괜찮겠지 하는 방심이 감염 확산을 부르는 것은 물론, 당국의 감염병 관리에 혼선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코로나 19 감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쉬쉬 하는 것은 범죄와 다름없다.

코로나 19 유행이 장기화 하면서 당국이나 군민들이 이를 대수롭잖게 생각하는 것을 경계한다. 코로나 19의 공포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도 반드시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쉬쉬하며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 늘어난다면 코로나 19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개인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의 건강을 위해 감염 사실은 반드시 당국에 알려야 한다. 방역 효과를 높이고 코로나 19 시대를 빨리 벗어나는 지름길임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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