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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의 법칙(法則) 이야기<193>브레인스토밍 (Brainstorming)
영광군민신문 | 승인 2022.09.20 19:07 |

어떤 주제를 놓고 하는 회의 형식으로 구성원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하여 찾고자하는 발상을 찾아내려는 방법을 말한다. 영국의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한 사람의 마음에 번뜩인 생각의 불꽃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슷한 것을 일으킨다.”고 했다. 이것이 ‘브레인스토밍’의 기본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의 뜻은 뇌를 휩쓸어서 아이디어를 창출해낸다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난상토론이나 자유토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머리 좋은 한 사람보다도 보통사람 여러 명이 모여 많은 아이디어 속에 우수한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단 아이디어가 제시되면 형편없는 아이디어라도 절대 비판해서는 안 된다. 말도 안 되는 데이터라도 머릿속에 떠오르면 제시하는 방식이다. 아이디어가 나오면 우선은 존중하고 그대로 기록했다가 나중에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도 모를 때 서로 비판하며 쭉정이와 알곡을 가리는 방식이다. 

브레인스토밍의 가장 좋은 회의 방식은 첫 번째로 최고 경영자나 리더가 가장 먼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아야 한다. 리더가 먼저 제시하면 리더의 의도대로 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아이디어를 내는 초기 단계에는 어떤 아이디어든지 절대 비판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의견과 사람을 분리하면 더 좋다. 말하자면 누가 어떤 아이디어를 냈는지 모르게 해서 아이디어 풀을 만드는 것이 좋다. 좋은 아이디어든 아니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며 거절하고 싶은 생각이 훨씬 덜 든다. 누가 썼는지 모르도록 글씨를 유치하게 쓰거나 왼손으로 쓰는 방식도 한 가지 방법이다.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 교수인 뤼크 드 브라방데르는 성공적인 브레인스토밍을 위해서는 평소 패턴 같은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을 강조한다. 그는 프랑스의 상파뉴 드 카르텔란 이라는 샴페인 제조회사에 몸담은 적이 있었다. 임원회의 때 ‘샴페인, 음료수, 술’ 이 주된 세 가지 단어를 쓰지 않고 회사를 묘사해 보자고 제안했다. 생각지 못했던 다양하고 풍부한 단어로 묘사했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조차도 자기네 회사가 단순히 술만 공급하는 회사가 아니다 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각종 파티나 의미 있는 행사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필수품인 것을 새롭게 깨달은 계기가 된 것이다. 이 훈련을 통해 인원들이 생각해낸 또 다른 아이디어는 샴페인 병을 운반하는 나무 상자를 주사위 놀이판 모양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파티에서 모이면 여러 가지 게임을 즐긴다는 것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였다. 그는 평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모순된 단어를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브레인스토밍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4가지 원칙을 지키도록 제시했다. 첫째, 질(質)보다 양(量)을 강조한다. 아이디어 숫자가 많다보면 그중에 기발한 아이이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양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다양하면 문제 해결 방법도 다양하게 나온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비판 보류(保留)를 든다. 타인의 의견을 비판하자고 들면 너무 많아 비판을 하기 시작하면 주눅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소의 비판할 일도 보류함으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 

셋째는 형편없는 아이디어도 환영한다는 원칙이다. 고정되거나 편견을 타파하고 자유롭게 의사를 표출하면서 아이디어를 모으자는 것이다. 과거를 탈피해 새로운 관점에서 고민하고 하찮은 아이디어도 편안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넷째는 아이디어 결합 방식이다. 제시한 아이디의 서로 연관성을 조합하거나 파생된 더 나은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데 집중하기 위함이다. 타인의 아이디어를 모방하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서로 연쇄반응하면서 강화되고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필수품 스마트폰은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 졌지만 새로운 기술 보다는 이미 나와 있는 기능을 접목 시키고 결합한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분위기를 조성해 유도하고 토론 분위기를 화기애애(和氣靄靄)하게 만들어도 의견을 말하기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이에 대한 보완대책으로 아이디어를 종이에 쓰는데 앞에서 말한 대로 누가 썼는지 알아보지 못하도록 유치하게 쓴다거나 자기 글씨체가 아닌 엉뚱하게 써서 제출하는 방법도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어떤 주제를 놓고 하는 회의 형식으로 구성원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하여 찾고자하는 발상을 찾아내려는 방법을 말한다. 영국의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한 사람의 마음에 번뜩인 생각의 불꽃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슷한 것을 일으킨다.”고 했다. 이것이 ‘브레인스토밍’의 기본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의 뜻은 뇌를 휩쓸어서 아이디어를 창출해낸다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난상토론이나 자유토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머리 좋은 한 사람보다도 보통사람 여러 명이 모여 많은 아이디어 속에 우수한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단 아이디어가 제시되면 형편없는 아이디어라도 절대 비판해서는 안 된다. 말도 안 되는 데이터라도 머릿속에 떠오르면 제시하는 방식이다. 아이디어가 나오면 우선은 존중하고 그대로 기록했다가 나중에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도 모를 때 서로 비판하며 쭉정이와 알곡을 가리는 방식이다. 

브레인스토밍의 가장 좋은 회의 방식은 첫 번째로 최고 경영자나 리더가 가장 먼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아야 한다. 리더가 먼저 제시하면 리더의 의도대로 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아이디어를 내는 초기 단계에는 어떤 아이디어든지 절대 비판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의견과 사람을 분리하면 더 좋다. 말하자면 누가 어떤 아이디어를 냈는지 모르게 해서 아이디어 풀을 만드는 것이 좋다. 좋은 아이디어든 아니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며 거절하고 싶은 생각이 훨씬 덜 든다. 누가 썼는지 모르도록 글씨를 유치하게 쓰거나 왼손으로 쓰는 방식도 한 가지 방법이다.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 교수인 뤼크 드 브라방데르는 성공적인 브레인스토밍을 위해서는 평소 패턴 같은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을 강조한다. 그는 프랑스의 상파뉴 드 카르텔란 이라는 샴페인 제조회사에 몸담은 적이 있었다. 임원회의 때 ‘샴페인, 음료수, 술’ 이 주된 세 가지 단어를 쓰지 않고 회사를 묘사해 보자고 제안했다. 생각지 못했던 다양하고 풍부한 단어로 묘사했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조차도 자기네 회사가 단순히 술만 공급하는 회사가 아니다 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각종 파티나 의미 있는 행사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필수품인 것을 새롭게 깨달은 계기가 된 것이다. 이 훈련을 통해 인원들이 생각해낸 또 다른 아이디어는 샴페인 병을 운반하는 나무 상자를 주사위 놀이판 모양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파티에서 모이면 여러 가지 게임을 즐긴다는 것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였다. 그는 평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모순된 단어를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브레인스토밍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4가지 원칙을 지키도록 제시했다. 첫째, 질(質)보다 양(量)을 강조한다. 아이디어 숫자가 많다보면 그중에 기발한 아이이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양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다양하면 문제 해결 방법도 다양하게 나온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비판 보류(保留)를 든다. 타인의 의견을 비판하자고 들면 너무 많아 비판을 하기 시작하면 주눅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소의 비판할 일도 보류함으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 

셋째는 형편없는 아이디어도 환영한다는 원칙이다. 고정되거나 편견을 타파하고 자유롭게 의사를 표출하면서 아이디어를 모으자는 것이다. 과거를 탈피해 새로운 관점에서 고민하고 하찮은 아이디어도 편안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넷째는 아이디어 결합 방식이다. 제시한 아이디의 서로 연관성을 조합하거나 파생된 더 나은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데 집중하기 위함이다. 타인의 아이디어를 모방하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서로 연쇄반응하면서 강화되고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필수품 스마트폰은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 졌지만 새로운 기술 보다는 이미 나와 있는 기능을 접목 시키고 결합한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분위기를 조성해 유도하고 토론 분위기를 화기애애(和氣靄靄)하게 만들어도 의견을 말하기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이에 대한 보완대책으로 아이디어를 종이에 쓰는데 앞에서 말한 대로 누가 썼는지 알아보지 못하도록 유치하게 쓴다거나 자기 글씨체가 아닌 엉뚱하게 써서 제출하는 방법도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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