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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산 상사화 축제 연일 7만여 명 방문, ‘대박’ 행진방문객 연인원 30만여명 예상…사상최대 인파
조철상 기자 | 승인 2022.09.20 23:06 |

강종만 군수“도로·주차장 확장, 전국 최고 축제로” 

상사화축제 관람객 모습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 연일 인파가 넘치고 있다. 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개막일인 16일부터 연속 8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16일 기념식에는 관광객과 군민 7,000여 명이 함께했다. 개막선언, 상사화 퍼포먼스 등을 통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개막식에 이어 박진도와 노라조의 축하공연,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군민가요제까지 더해지며 관광객들에게 인상 깊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축제는 그간의 아쉬움을 잊을 만큼 어느 때보다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다.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모습

군 관계자에 따르면 연일 7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일째인 18일 일요일에는 방문객 지동 기록 장치에만 74,520명의 방문객을 기록, 사상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강종만 군수는 19일 “16일부터 18일 까지 3일간 공식 방문객은 15만여명이지만 방문객 기록 장치를 통과하지 않는 관광객들이 많아 20만 명은 넘을 것”이라며 축제기간 3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 군수는 차량 진출입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확장과 주차장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상사화 축제를 전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용식 상사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상사화 꽃길걷기, 달빛야행, 상사화 가을음악회, 지역가수 페스티벌, 주민자치 생생한마당, 도립국악단 공연, 상사화 결혼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체험·참여 행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며 “남은기간에도 상사화꽃이 활짝피어 있으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철상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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