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이 20일 열린

‘제14회 영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사회공헌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두섭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한빛본부가 보여준 관심과 사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도움을 준 한빛본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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