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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영 세계태권도문화학회 회장] 태권도 매력에 빠진 50년 ‘뿌듯’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4.02 19:03 |

영광출신 장창영(62) 세계태권도문화학회 회장이 영광 스포티움에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개최된 제46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영광을 찾았다. 고향을 찾은 장 회장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 가득이다. 옛 생각에 빠져 그렇단다.

장 회장은 영광초등학교에서 축구선수로 활동을 했다. 그러다 당시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로 선정되고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자신이 그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에 서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태권도에 입문하게 됐다고 한다.

Q. 태권도의 매력이 무엇인가.

“첫째, 건강을 지켜주었다. 둘째,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을 배웠다. 셋째, 협동심을 배웠다. 넷째, 태권도를 배우면서 정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기에 태권도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한눈 한번 팔지 않고 태권도인으로 살아올 수 있었다.”

Q. 태권도의 세계화를 지켜본 소감은?

“50년간 태권도인으로 살았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또 1억5천만 명이 넘는 세계인들이 태권도로 심신을 단련하고 200여개의 나라에 보급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릴 적 꿈을 이룬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하다.”

Q. 태권도인으로서 장래 계획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후배양성과 인재발굴에 앞장서 무도로서의 가치를 높여 태권도를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장창영은…

영광초. 해룡중학교. 서울 성동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체육학과.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대학원. 성원대학교 체육학과 박사 수료. 전 대한태권도협회 심판 부장, 전 세계대학선수권대 감독 역임.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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