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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한문선생의 신문으로 읽는 논어(論語) <18>
김현수 목포 문태고등학교 한문교사 | 승인 2019.05.14 15:51 |
김현수 목포 문태고등학교 한문교사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내용은 공자의 말과 행동,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가 마땅히 갖춰야 할 수양은 어떤 것이며, 학문하는 자세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사회와 국가의 일에 어떠한 태도와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를 총망라하고 있다.

[위정(爲政) 2장] 子曰 詩三百을 一言以蔽之하니 曰 思無邪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 3백 편의 뜻을 한마디 말로 요약할 수 있으니, ‘생각에 간사함이 없다.’는 것이다.”

[한자해석] 子(아들 자), 曰(가로 왈), 詩(시 시), 三(석 삼), 百(일백 백), 一(한 일), 言(말씀 언), 以(써 이), 蔽(덮을 폐), 之(갈 지), 思(생각 사), 無(없을 무), 邪(간사할 사)

김현수 목포 문태고등학교 한문교사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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