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위원 1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1박 2일간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보고 서울 역사 문화 탐방을 했다. 영광군과 서울특별시 강동구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영광군이 마련, 대한민국 사적 제267호인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 유적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9월 26일부터 5일간 열리는 영광군 e-모빌리티 박람회 홍보를 위해 서울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위원들이 전동휠 퍼포먼스와 홍보물 배포활동 등 박람회 관람객 유치 홍보도 전개했다.

조윤지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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