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15 토 20:16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영광법성포 단오제] 성공한 ‘천년의 여행’-흥겨운 40여개 프로그램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6.11 16:49 |
▲법성포 단오제 개막식 퍼레이드
▲e-모빌리티 홍보 퍼레이드
▲김창균 재경영광향우회 회장과 송가인
▲법성포 단오제 개막식 축하 불꽃쇼

5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법성포 단오제는 지난 1950년대 초 6·25전쟁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중단됐다가 1986년 부활했다. 2012년에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됐다.

‘천년의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법성포 단오제는 제전행사, 민속행사, 경연대회, 무대 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8개 분야 40여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단오는 예로부터 수릿날(戌衣日, 水瀨日), 중오절(重午節), 천중절(天中節), 단양(端陽)이라고도 하며, 1년 중에서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져 왔다.

한식·설·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친다. 단오 날 여자는 ‘단오비음’이라해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로 창포물에 머리를 감았고, 남자는 액을 물리치기 위해 창포뿌리를 허리춤에 차고 다녔다.

조상들은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 하라는 뜻으로 부채를 선물하거나, 오색빛깔 팔찌인 장명루를 만들기도 했다. 수리취를 넣어 둥글게 절편을 만든 수리취떡과 쑥떡·망개떡·약초떡 등을 먹으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2019 법성포 단오제 개막 축하 향우회 초대 환영만찬

단오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손님’들에게 김준성 군수와 강필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영광군 기관·사회단체장들이 7일 다랑가지 식당에 환영 만찬을 마련했다. 김창균 재경향우회장, 조강봉 재광향우회장, 자매결연한 광주 남구와 경남 함양군 대표등이 함께 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저작권자 © 영광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광군민신문 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영광미디어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19  |  대표전화 : 061-352-0120  |  팩스 : 061-351-9401
등록번호 : 전남, 다00359   |  등록일 : 2015.11.23   |  발행인 : 조민상  |  편집인 : 조일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일근
Copyright © 2019 영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