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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살아 숨쉬는 “야생초”의 고장 대마면, “태청(안골)계곡” 10년만에 개방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7.05 19:24 |
▲태청산 전경사진

영광군 최고봉인 태청산(593m)자락에 위치한 태청계곡을 일제 정비하여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1개월간)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년 만에 계곡을 개방한다.

다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담수용수와 자연수를 이용한 수자원을 확보하고 화장실 및 폭포, 주차장을 완비하였다. 10년 동안 마을 상수 자원 활용과 수자원 확보공사가 지난해 12월 완공하여 계곡형 물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상 및 주변잡목제거 및 쉼터 설치 등 환경조성을 마무리 했다.

서해안의 유일한 태청계곡은 상면이 화강암으로 조성되어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지리산 계곡등과 비추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아름답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명소이다.

특히 영광군은 물론 인근 고창군, 함평군, 무안군, 목포시, 나주시 등 서해안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한 유일한 계곡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청산의 등산로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 편백숲과 단풍으로 어우러져 계곡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풍미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화,〮 핑크뮬리· 억새등 야생초도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아름드리 고목사이로 단풍길을 따라서는 팔순어르신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대마면 청년회에서는 첫해인 금년에는 환경오염예방을 위하여 취사 및 세제 사용을 금하고 취식만 가능하도록 운영 할 방침이다. 주말에는 예약제 시행으로 쉼터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사전예약은 대마면 청년회 전화(010-9155-1008)로 사용 예약하면 된다.

▲마음의 산책로
▲태청산 안골 사진<1>
▲태청산 안골 사진<2>
▲안골 추억의올래길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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