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읍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한수원 직원, 마을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은 5일 가마미 해수욕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해양쓰레기와 일반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가마미 주변 환경정화에 참여하신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영광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 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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