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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레끼마' 영향, 전국 흐리고 비바람…서해안 강풍 특보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8.12 02:30 |

▲12일 오전 전국 날씨 예보.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바람이 불겠다.

12일은 제 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바람이 불며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겠다.

제 10호 태풍 '크로사'도 천천히 북상중으로 15일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며 “강원남부·충북·경북은 새벽에, 충남남부·전라도·경남서부·제주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태풍 레끼마는 10일 새벽 중국에 상륙한 뒤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중이다. 중국 저장성에서는 레끼마로 최소 32명이 숨졌으며 상하이에서도 수백편의 항공기와 고속철도 운행도 전면 취소되는 등 중국에 큰 피해를 줬다.

중국 동부 연안을 따라 올라간 레끼마는 산둥반도를 지나 12일 오후쯤에는 소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소형급으로 약해졌지만 동반한 비구름은 우리나라 서쪽으로 밀려오고 있다. 레끼마의 영향으로 11일 제주 산지에 최고 300㎜의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다.

비는 11일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주도엔 13일 새벽까지 최고 150㎜ 안팎, 서울 등지에도 최고 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 크로사도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해 15일쯤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15일 일본을 관통해 16일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로사가 가까워지는 14일부터 동해안 지역에선 비바람이 강해지겠다. 15일 밤부터는 울릉도와 독도가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서해5도가 40~100㎜다. 다만 제주도 산지는 200㎜ 이상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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