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9 토 19:36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상사화 축제 이은희 조각전] 자연과 인체의 선 접목, 한국적 정서 담아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9.25 16:20 |

인간과 자연을 image화한 작품이다.

나는 와불 처럼 누워있는 산 아래 우리의 삶이 둘레 쳐져 있고

그렇게 우리를 아주 평화롭고 여유 있는 자세로 지켜보는 자연,

즉, 산을 경이로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내 삶에 산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 안정감과 자연의 이치에

순응해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변화에 깊은 숙연함을

매 순간 경건하게 바치게 된다.

 

그래서 산과 자연의 형태에 인체의 율동적 움직임에서 포착되는

선과 곡선을 접목시켰고 한국적인 정서가 풍요하게 담기도록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작가 노트 중에서...

이은희 작가

이은희 작가의 조각전이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산 상사화 축제장에서 열렸다.

‘소풍’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전시작은 ‘바람을 맞이하면서’와 ‘나들이(소풍)’ ‘패밀리’ 등 30점.

이은희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조소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 전국대학미전과 무등미술대전, 광주시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했으며 남도조각회회원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조선대 미술대학에 출강 중이다. ‘2015 남도조각회전’, ‘2015 CHOSUN UNIVERSITY College & Design’ ‘2015 색채공간전’에 참여했다.

“관광객들이 작품을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불갑산 상사화를 보기위해 다시 불갑산을 방문했을 때 조각공원이 마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작품을 감상하러 오는 모습을 보며 문화의 소중함을 느꼈다.”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서 3년째 전시회를 갖는 소감이다.

조각가 이은희는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을 역임한 군서면 소재 (주)대양 김경식 회장의 며느리다.

이은희 작가 작품 <1>
이은희 작가 작품 <2>
이은희 작가 작품 <3>
이은희 작가 작품 <4>
이은희 작가 작품 <5>
이은희 작가 작품 <6>
이은희 작가 작품 <7>
이은희 작가 작품 <8>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저작권자 © 영광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광군민신문 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영광미디어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19  |  대표전화 : 061-352-0120  |  팩스 : 061-351-9401
등록번호 : 전남, 다00359   |  등록일 : 2015.11.23   |  발행인 : 조민상  |  편집인 : 조일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일근
Copyright © 2019 영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