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9 토 19:36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종합 포토/영상
상사화축제 33만5천여 명 방문 ‘새 역사’태풍 ‘타파’ 이후 방문객 연일 ‘만원사례’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10.02 17:21 |
▲추석 연휴부터 사실상 시작된 상사화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한 김용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집행위원들이 축제 성공을 자축하는 기념촬영을 했다.

높아만 가는 가을 푸른 하늘 아래에 유서 깊은 천년 고찰 불갑산 일대에는 붉은 비단을 펼쳐 놓은 듯 흐드러지게 피어난 상사화가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만들었다.

제19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산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돼 상사화를 보기 위해 몰린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찾아와 상사화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상사화 축제는 상사화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로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상사화 축제는 총감독을 선임해 축제기획 전반을 업그레이드하고 가족·친지·연인·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 마련과 인도공주와 경운스님의 설화를 주제로 한 공연과 상사화 창극 등 축제의 주제를 부각한 프로그램 및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프로그램과 EDM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고 야간경관 및 포토존도 조성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7일간의 행사를 마치고도 지난주 까지 연장해 불갑산에는 335,525명의 관광객이 찾아 ‘불갑산 상사화 축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서울에서 왔다는 관광객 김 모씨(여·55)는 “상사화 꽃무릇 3대 축제로는 불갑사·선운사·용천사 가운데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가장 크다.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곳을 싫어해 큰 축제가 열리는 곳을 싫어하지만 상사화가 가장 많고 아름다운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으뜸”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사화 축제는 문화·관광육성 축제와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만큼 흥행이 입증된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 발돋움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저작권자 © 영광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광군민신문 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영광미디어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19  |  대표전화 : 061-352-0120  |  팩스 : 061-351-9401
등록번호 : 전남, 다00359   |  등록일 : 2015.11.23   |  발행인 : 조민상  |  편집인 : 조일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일근
Copyright © 2019 영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