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9 토 19:36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종합
“시청자미디어센터 수도권 편중 심각”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10.09 09:36 |

미디어 격차 해소를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정작 필요한 농어촌 지역 보다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국 민 누구나 격차 없이 미디어를 이해 활용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과 체험, 방송제작 시설·장비 대여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청자 미디어재단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평·영광·장성 )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청자미디어센터 현황을 보면, 현재 서울, 인천, 부산, 울산, 대전, 광주 등 미디어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과 광역시에 전체 7개소 중 6개소를 운영 중이며, 2019년 경기 1개소 2020년 세종, 충북 2개소를 추가개관을 추친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미디어 접근성이 취약해 센터 설립이 더욱 필요한 전남, 전북, 경 남, 제주도 등 농어촌 지역에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미디어 격차 해소라는 설립목적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개호 의원은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로 도시와 농어촌의 미디어 격차 해소를 위한 필수사업이다", "그러나, 예산 편성의 문제로 농어촌이 더욱 소외되고 있어, 미디어 접근의 '빈익빈 부익부' 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면서, "농어촌 지자체의 재정자립도를 고려하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재부와 예산협의 등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저작권자 © 영광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광군민신문 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영광미디어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19  |  대표전화 : 061-352-0120  |  팩스 : 061-351-9401
등록번호 : 전남, 다00359   |  등록일 : 2015.11.23   |  발행인 : 조민상  |  편집인 : 조일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일근
Copyright © 2019 영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