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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준 카레클린트 공동대표…"원목가구 대중화 앞장 설 것""'가구는 미래다' 안오준, 정재엽, 탁의성 공동대표…연매출 80억원 달성
유창수 기자 | 승인 2016.11.08 18:50 |

 "유통 마진의 거품을 걷어낸 합리적 가격으로 원목 가구의 대중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수제작 원목 가구 업체인 카레클린트의 안오준 공동대표는 지난 10일 대구백화점 9층 매장에서 열린 '차세대 CEO 포럼'에 강사로 나서 "대량생산을 통한 이익의 극대화 보다는 자체 공방

안 오 준

KAARE KLINT. CEO

에서 제작하면서 하나의 가구를 만들더라도 장인의 자부심으로 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카레클린트는 20대 후반의 안오준 정재엽, 탁의성 대표가 설립한 100%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다. 

홍익대 목조형가구학과 입학 동기인 이들은 자신들이 배운 가구 디자인을 자신들의 의지대로 마음껏 펼쳐 보이겠다는 마음이 통해 2010년 9월 맥주 한 잔 나누는 자리에서 취업 대신 창업을 결심했다. 

그 자리에서 국내 가구산업의 현실, 고급 디자인을 갖춘 원목가구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안 대표는 "당시 세 명 모두가 우리만의 가구 브랜드로 국내 대중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원목가구를 선보이자는 데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다.

2014년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매장을 오픈한 카레클린트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 대표는 "카레클린트는 수종별 최상등급의 원목을 사용해 무늬가 자연스럽고 오래 사용할수록 깊이감을 주는 수제식 원목가구"라고 소개하고"제작과정에서 공인 인증된 친환경도료, 명품 하드웨어(헤펠레사 제품, 블룸사 제품)를 사용해 수제식 암수짜임방식을 고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탁 판매없이 직접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원목 가구 대중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제작 원목 가구로 지난해 연매출 80억 원을 올린 카레클린트의 성공비결은 가구의 견고함을 꼽을 수 있다. 

안 대표는 "다른 이음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암수짜임으로 나무와 나무를 빈틈없이 결합시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그 견고함에 틈이 나질 않는다"고 말했다.

견고한 가구 외에도 가구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마케팅 방법이 또 하나의 성공비결이다. 가구 카페처럼 체험형 문화 공간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가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안오준 대표는 "'가구가 사람의 미래를 바꾼다'는 카레클린트의 철학을 실천해가기 위한 가구로 소통하는 감동 프로젝트를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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