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청년회의소(회장 조영민)가 7일부터 14일 까지 영광읍 터미널 주변 상가와 관공서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펼쳤다. 청년회의소 사무국에서 터미널 까지 주변 상가 및 건물, 관공서 및 우체국 인근 상가, 매일시장 주변 상가 등을 소독 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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