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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민신문 | 승인 2016.11.10 10:38 |

 

『매춘부의 죽음』

-저자/M.C. 비턴

 

추정 나이 30대 초중반. 7남매의 장남. 잡종견 한 마리를 데리고 “이 집 저 집에 들러 차를 얻어 마시며 천천히 순찰”을 도는 것이 주 업무인 마을 경찰. 볼품없이 키만 큰 깡마른 몸매에 후줄근한 제복을 걸치고 다니는, 새빨간 머리칼의 켈트인. 그러나 기다란 속눈썹 아래에는 근사한 녹갈색 눈동자가 숨겨진 미남자이자, 사건이 벌어지면 기지가 번뜩이는 ‘탐정’!

스코틀랜드 북부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의 순경 해미시 맥베스의 좌충우돌 수사가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의 4, 5, 6권 『현모양처의 죽음』 『매춘부의 죽음』 『속물의 죽음』이 현대문학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라이프』

-저자/선혜림

 

최근 몇 년간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면서 미니멀 라이프 관련 도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련 도서가 해외 미니멀리스트의 가치관이나 철학을 담은 마인드서나 일본식 살림·정리법에 한정되어 있어 국내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참고하기에는 막막한 점이 많았다. 이렇게 국내 실정에 꼭 맞는 미니멀 라이프에 목말라했던 독자들을 위해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는 국내 최초로 현재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디자이너 부부가 스스로 부딪혀가며 찾아낸 현실적인 미니멀 라이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저자/요나스 요나손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세 번째 장편소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이 전문 번역가 임호경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이은 이 소설은 2015년 출간 즉시 전 유럽의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 엉뚱한 살인범, 떠돌이 목사, 싸구려 호텔 리셉셔니스트가 만나 펼치는 대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30여 개국에 판권 계약되어 번역 중이며 스웨덴에서 TV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 가지 사업으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주인공들과 이를 뒤쫓는 악당들이 일으키는 일대 소동이 쉴 새 없이 폭소를 자아낸다.

 

『흙수저 연금술』

-저자/전여옥

 

정치인에서 ‘아들바보’로 사는 저자의 밥상머리 경제 교육.

‘흙수저’와 ‘금수저’로 갈라지는 세상이라고 한다.‘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것도 결국은 ‘돈’을 기준으로 한 구분이니, 문제는 ‘돈’이다. 자존감을 갖고 살아남으려면 ‘돈’을 잘 알아야 한다. 돈의 실체를 바로 보고, 바로 쓰고, 바로 모아 제 몫을 해야 한다.

세상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 대해서,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에 대해서 잘 알면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전여옥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살아있는 경제’에 대해 아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영광군민신문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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