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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종연·정회덕)는 2일 민족 추석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께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 위원이 어르신과 1:1 결연을 맺고 설과 추석에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올해 까지 2년째 실시하고 있다.
영광군민신문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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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보장협, 홀 어르신께 추석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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