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생활개선회는 10일 떡쌀(15kg)과 계란1판, 김1톳씩을 관내경로당 21개소에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회원들은 “혹시나 소외 받을 수 있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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