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은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적극 추진, 작년 말 2,271명에서 5월 현재 2,286명으로 15명의 인구늘리기 성과를 올렸다. 군서우체국 직원 및 가족 구성원 4명, 성지송학중학교 직원 및 학생 6명, 귀농 귀촌 가구를 3명 등이다.

군서면은 군서초등학교를 방문해 전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정회덕 군서면장은“새로 군서면민이 된 주민들이 기존 면민들과 불편없이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갖고 면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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