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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지난 10일 대마면 전기차로에 위치한 한식뷔페 ‘매향’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25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강영숙 대표는 불갑면에서 찰보리새싹보리밥 맛집을 운영하다 지난해 9월 대마면으로 옮겼다. |
영광군민신문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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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225호점’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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