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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25일 불갑면 녹산로에 위치한 청풍장어(대표 허일수)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24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허일수 대표는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되돌려 주고 싶어서 가입했다고 밝혔다. |
영광군민신문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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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224호점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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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케이크에 담은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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