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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군서면 저장강박 의심 한부모 가구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활동이 펼쳐졌다. 박원종 도의원, 군서면 복지기동대, 영광소방서, 군서면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등 30여 명이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등 2톤을 수거하고 방역과 안전 점검을 했다. |
영광군민신문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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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민관 협력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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