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몰에서 개최된 ‘2023년 소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생산자와 업체들을 격려했다. 

소금바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영광군·신안군 주관으로 ‘하늘 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78개 부스를 운영, 국내 천일염을 K-SALT로 명명해 국내 천일염의 위상을 정립했다.

박 의원은 “소금 생산지 의원으로서 전라남도와 함께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민신문  news@ygweekly.com

<저작권자 © 영광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