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김동규)은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가정행복과, 경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등 민·관 단체와 함께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벌였다.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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