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람터‘오늘’은 e모빌리티엑스포 현장에서 글로리메이커페스티벌을 6일부터 9일까지 진행했다. ‘나만의 굿즈 만들기’부터 고카트 체험, 목공샤프 만들기, VR체험 등 총 15개의 다양한 부스로 꾸몄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총 3,000여 명이 방문, 대 성황을 이뤘다. 
 
김동규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지원하고, 메이커 문화를 보다 확산시킬 수 있었다“면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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