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4차산업, 딥러닝 등 첨단 기술에 대응하는 지역내 교육·훈련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공지능(AI) 복합미디어센터 설립을 정책과제로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공지능은 이제 생존의 문제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청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지역에는 제대로 된 미디어 교육시설조차 없다. 늦었지만, 영상미디어센터와 인공지능 교육이 가능한 복합미디어센터 설치를 목표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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