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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안정 위해 벼 적정 생산” 영광군, 재배면적 조정 감축협약전략작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영광군민신문 | 승인 2024.02.20 18:06 |

영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적정 생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벼 재배면적 147ha를 감축한 영광군은 올해 286ha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감축을 협약한 농가에 전략작물직불금, 논 타작물 재배 지원금을 지급하고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통해 쌀 공급 과잉 문제에 대응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협약’ 이행 농가는 ha당 최대 300포대의 공공비축미를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으며, 법인과 RPC는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RPC 벼 매입 자금 지원사업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논에 벼 대신 콩, 조사료, 가루쌀 등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지원금을 주는 ‘전략작물직불제’는 동계에 밀·보리·동계조사료 재배 시 50만 원/ha, 하계에 두류나 가루쌀 재배 시 200만 원/ha, 하계조사료는 430만원/ha를 지급한다.

 여기에 겨울철 밀·조사료 재배하고 여름철 두류·가루쌀을 이모작을 할 경우 인센티브 100만원이 추가되어 350만 원/ha를 지급한다.

또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고구마·메밀·수박 등 일반작물과 풋거름, 3년생 이하 관목을 벼 대신 재배하면 농가에 200만 원/ha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이밖에 자체 예산을 편성해 두류·가루쌀·일반작물 등에 50만 원/ha를 추가로 지급한다. 농식품부 핵심 정책인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정책의 동반 상승효과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쌀 공급 과잉과 쌀값 하락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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