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23일 4·10 총선 선대위 발대식을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4개 군에서  1천5백여 명이 몰렸다.

이 후보는 이개호 의원의 3연속 단수공천에 반발 “윤석열 정부를 심판, 기득권 정치를 타파”를 내걸고 무소속 출마, 기호 8번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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