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7.16 화 18:21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의장 김강헌, 부의장 조일영운영 김한균·자치행정 정선우·산건 임영민
조철상 기자 | 승인 2024.07.02 19:25 |

김 의장 “미래지향적 산단 유치”

제9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강헌(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조일영(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 운영위원장은 김한균(민주당)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은 정선우(민주당·비례)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임영민(민주당) 의원이 맡았다.

김강헌 신임 의장은 “군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약속하고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로 영광군의회의 위상을 높히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그러나 “조정자로서 대안을 제시, 미래의 영광을 설계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면서 ‘영광군 천만 방문의 해’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방자치 실시 이래 치러진 9회의 선거에 모두 출마, 3대와 7대에 이어 3선에 성공한 김 의장은 영광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인구문제”라고 진단했다.

김 의장은 “인구정책과 공직자들의 의식이 2% 부족하다”면서 인구문제가 산업과 직결된다고 주장했다. 젊은이가 소비와 생산, 지역 활기의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인구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결혼과 출산장려금 1억 원 지원, 난자 냉동 보관 지원 등 공격적 정책을 강조했다. 출산이 소비와 생산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김 의장은 귀농귀촌 지원에 대해서는 “일시적 효과는 있으나 다른 지자체도 하는 경쟁력이 약한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신재생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지향적 산업단지 유치 등을 강조했다. 

조철상 기자  news@ygweekly.com

<저작권자 © 영광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철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광군민신문 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영광미디어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19  |  대표전화 : 061-352-0120  |  팩스 : 061-351-9401
등록번호 : 전남 아 00311   |  등록일 : 2015.11.23   |  발행인 : 조민상  |  편집인 : 조일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일근
제보 메일 : news@ygweekly.com
Copyright © 2024 영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