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은 25일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8명을 초청, 3대 반칙 근절을 위한 협력치안 간담회를 가졌다. 상반기 중점 추진사항인 3대반칙(생활‧교통‧사이버) 업무추진 현황과 참여치안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군 의회 강필구 의장은“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과 지방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치안업무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활발히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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