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청년회의소(회장 신인철)는 회관 앞에 ‘영광군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 15일 현판식을 가졌다. 김준성 군수, 심기동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나동주 교육장, 강인구 특우회장 등 특우회원, 역대회장과 회원, 한빛원정 류명석 대외협력차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영광군민을 위한 쉼터 준공을 축하하고 영광청년회의소의 발전을 기원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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