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가 지난 2015년도에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12년째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11일 현재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을 지난해 11월23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70일간으로 정하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5년도에는 사회복지기관 및 어려운 이웃에게 TV를 비롯한 냉장고,상품권 등 1억 5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1억1천 만원을 지원했으며 2천2백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전달한바 있다.

양 창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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