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생활개선회와 칠산레미콘 이경원 대표는 20일 관내 경로당 21개소에 떡살(10kg, 15kg)과 계란 2판씩을 전달했다.

대마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칠산레미콘 대표 이경원 대표는 “ 다가오는 설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했는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김용태 대마면장은 대마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이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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