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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동의보감 허준을 꿈꾸는 참조은한의원 이준용원장
유창수 기자(KakaoTalk ID: 어바웃영광) | 승인 2016.03.09 18:48 |

요즘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활동적으로 움직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그로인해 가벼운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나부터도 좀 활동적인 운동을 했더니 허리야~다리야~안쑤시는데가 없다.그래서 친한형에게 전화를했다.“형~혹시 침 잘 놓는데 알고계시는데 계신가요?”그러자 그 형은 영광읍 터미널 사거리에 작년에 개원한 참조은한의원을 소개해주었다.침을 맞으러 올라간 한의원은 이른 아침인데도 손님들로 북적거렸다.진료 시간을 기다려 내차례가 되자.참조은한의원 이준용원장을 만나게 되었다.첫 만남의 인상은 온화한 옛 약방 의원님(?)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향이 백수 구수리이며,작년에 동갑의 아내를 맞이하여 결혼식을 올리고 예쁜 아내의 뱃속에 4개월된 아기가 있는 아직 깨볶는 냄세가 가시지 않은 신혼인 이준영원장(33세)은 영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오고 동신대 한의학과를 나왔다고 한다.“이원장님,근데 어떻게 한의사를 꿈꾸게 되셨나요?다른 길의 의사도 선택 할 수 있었을텐데요.”그러자 이준용원장은 지긋이 미소를 띄며,말을 이어갔다.조금 엉뚱한 대답이 될 수 도있겠지만 고등학생 시절 당시 한참 유행하던 드라마중에 허준이라는 드라마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한다.이원장은 그 드라마를 보며,동양학으로 서민을 치료하는 허준선생생의 모습을 보며 동양사상의 한의학에 빠져들게 되었고 허준선생의 동의보감을 전독했으며,모든 동양한의학의 유명 서적들은 거의 다 읽었다고 한다.이렇게 동양학에 빠져있으니 당연히 한의사가 꿈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그리하여 이원장은 동신대 한의학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우수한 성적과 좋은 학점을 받으며,동신대학원 한의학 조교로 석사과정을 마쳤다.나는 이 한사람의 지나온 스토리를 들으며,큰 감동이 밀려왔다.우리들이 사소하게 지나치는 삶속에서의 스침이 이렇게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도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우리들은 그러한 사소함들을 그냥 그렇게 스쳐보내기 때문에 어찌보면,이 세상에서 이렇게 방황들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이원장은 그 사소함을 붙잡아 자신이 원하는 일과 즐거워하는 취미 모두를 잡았는지도 모르겠다.나는 이 대목에서 이 문구가 떠올랐다.“내가 꿈을 이루면,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어느 철학자가 남긴 말이지만 오늘은 왠지 나에게 큰 여운으로 남는다.나는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는가?우리 모두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이준용원장과 같이 자신의 인생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유창수 기자(KakaoTalk ID: 어바웃영광)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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