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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참 좋은데 설명할 수가 없네~ 빛고을장어 정철진대표
유창수 기자(KakaoTalk ID: 어바웃영광) | 승인 2016.03.24 14:13 |

영광 고속도로 입구에서 영광방면으로 5Km정도 내려오다보면,좌측편에 제일수산과 한솔가든이라는 간판 상호가 보인다.이곳은 영광에서 역사(?)가 깊은 제일수산 장어도매 및 한솔가든으로 유명한 집이다.이곳은 아버지때부터 시작해서 약20년정도의 역사를 지닌곳이라는 정철진(37세) 대표의 설명이다.본인이 아버지로부터 일한지 12년 정도됐다고하니 더 이상 제일수산의 역사를 물어볼 이유가 없었다.슬하에 4살된 아들과 눈에 넣어도 안아픈 2살짜리 공주님을 모시고 있는 정대표는 어렸을적부터 아버지 어깨넘어로 장어손질하는 걸 배웠다고 한다.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장어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고 현재는 빛고을장어라는 본인의 상호를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현재 옆 건물에 위치하고있는 한솔가든은 작은 어머니라고 한다.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정대표의 손을 보게되었다.정대표의 손을 보니 항상 물에 손을 담궈놓다 보니 항상 손이 불어있다고 한다.이렇게 상남자가 손에 주부 습진이라니..

그래도 정철진대표의 표정에는 힘든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다.“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말입니다!”라는 요즘 유행하는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명대사를 남발하는 유머까지 갖추고 있는 완벽한 상 남자이다.하지만 아쉽게도 정대표는 품절남이다.정대표는 자신의 장어를 손질해간 손님께서 다음번에도 찾아와 만족스러운 얘기를 해줄 때,자신이 선택한 직업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을 전했다.정말이지 알아갈수록 빛고을장어 정철진대표는 겉만 반지르한 빛좋은 개살구들과는 차원이 다른 속이 꽉찬 남자이다.정대표는 앞으로 다가올 봄에는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시도하여 자신의 사업구상 아이템을 세상에 선보일 생각이라는 당찬 포부도 보여줬다.모든 사람들은 화려한 배경과 스펙에 목을 맨다.그리고 그러한 삶을 지향한다.그렇지만 싱거운 배경 앞이라도 움추려 들지않고 당당히 빛을 발하고 있는 정철진대표!요즘 젊은 사람들은 기피하는 3D업종에 하나이지만 자신의 직업에 만족해 하며,미래를 꿈꾸는 정대표 그리고 쉽게 성공한게 아닌 땀흘려 성공한 정대표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여 빛고을장어 체인점 2호,3호점이 생겨나길 기대해본다.

유창수 기자(KakaoTalk ID: 어바웃영광)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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