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온정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8일 영광군청에서 360장의 온열매트 전달식을 가졌다.

직원들이 매달 기부하는 러브펀드로 2015년부터 주변지역 취약계층에 온열매트(무전자고주파, 2인용)를 배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4년 동안 총 936개의 온열매트를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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