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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라인·모바일로 영광을 팝니다
모든 특산품 홍보·판매 맡기세요”
‘영광 마켓’ 한정무 대표
영광군민신문 | 승인 2016.04.27 15:45 |

지난 3월 23일 오후 2시 영광군청 3층 회의실. 한빛원전 지역상생사업 군민토론회에서 17개의 사업이 제안됐다. 젊은 청년이 하나가 나섰다. 앞으로 문을 열 ‘영광마켓’ 한정무(29세) 대표였다.

한 대표는 젊음을 무기로 매장 판매가 아닌 온라인 및 모바일 판매라는 색다른 마케팅 전략으로 영광군의 특산품을 전국에 알리고 판매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해룡고를 졸업하고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중퇴했다. 진로를 고민하다 즐겨하던 포토샾과 디자인을 활용할 기회가 왔다. 의류 판매를 하는 지인으로부터 광고에 사용할 이미지 제작을 의뢰 받았다.

그 일을 계기로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직종을 알게 되었고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 대한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다음 달 영광 특산물들을 한곳에 모아 전국적으로 팔아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영광을 파는 ‘영광 마켓’이다.

자신이 직접 굴비를 가공, 판매를 해보았기에 굴비 판매의 노하우와 애로사항들을 잘 알고 있었다. 기존 굴비판매상들의 사정도 잘 알고 있었다. 단점들을 보완하여 매출을 늘일 아이디어였다. ‘영광마켓’의 시작이다.

PC세대에서 스마트폰 세대로 전환되어가는 추세에 맞게 모바일족을 타켓의 중심에 두었다.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로 별다른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영광군의 기존 굴비상가의 수익을 높여줄 계획이다.

사실 우리 아버지·어머니 세대들은 온라인 판매에 약하다. 광고부터 수주·고객관리·판매까지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온 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영광마켓 홈페이지(네이버: 영광특산물)를 찾은 소비자들이 주문 할 때에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사이트 구성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과감하게 삭제했다.

‘영광마켓’에는 다양한 영광의 특산품들을 입점 시킬 계획이다. 꿀·찰보리빵·모싯잎송편·영광굴비·청보리한우 등 여러 품목을 생각하고 있다. 늘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필요를 빨리 알아차린 뒤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영광군 특산품 홍보대사 역할을 자청하고 지역개발과 청년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꿈 많은 청년 CEO다.

5월경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영광지역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영광특산품 전문 쇼핑몰도 계획중이다. 청년 한정무의 영광팔기(마케팅) 성공을 빈다. 유창수 기자

영광군민신문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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