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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유출↓ 출생아수 78명↑23개월 만에 출생·사망 같아져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5.14 17:25 |

영광군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9년 1월 50명, 2월 54명, 3월 54명, 4월 49명의 아이들이 태어나 2, 3월 전라남도 군 단위 출생아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년 같은 기간(1~4월)대비 출생아수가 78명 증가하고 4월 출생아수와 사망자수가 49명으로 동일하여 자연감소인구 제로를 달성하였다. 출생아수와 사망자수가 같아진 것은 23개월 만이다.

지난 1~4월 전라남도 시군별 인구 증감 현황을 보면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순천, 나주 두 곳 뿐이고 군 단위에서는 영광군이 87명으로 인구 감소폭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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