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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기자단 리포트] 어디로? 내일로! 마을로!
청소년 기자단 | 승인 2019.05.14 21:29 |

영광군 일자리 창출팀이 진행하는 사업 중,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내일로 프로젝트에 대하여 인터뷰했다.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내일로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전남 도청에서 시행한 일자리 사업이라고 한다. 전남도에서 시행한 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으로 확산한 행안부형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영광군에서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농촌 마을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

청년마을로 프로젝트

도내 거주 중인 청년(만18세~39세)과 사회적 경제 기업, 영농·영어조합법인, 농어업회사법인 등 마을 단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위의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를 매칭하여 인건비와 활동 수당을 최대 2년간 지원해준다. (급여 월 최대 200만 원, 교통비 등 30만 원) 이렇게 해서 지역 내 마을 단위 사업장에 청년활동가 배치를 통한 마을사업장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고 한다. 현재 영광군 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마을로 사업장은 16곳이 있다.

내일로 프로젝트

비영리법인·단체, 공사,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39세 이하 청년이 해당하며, 인건비 및 4대 보험료, 직무교육비, 홍보비 등이 지원된다. (급여 월 최대 200만 원, 활동 수당 20만 원) 내일로 프로젝트는 1년 동안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의 공공분야 일자리 경험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과 공공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현재 영광군 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내일로 수행기관은 11곳이 있다.

사업장이 선정되면 수행기관에서 청년근로자 합동 면접을 보게 된다. 청년근로자 합격발표 후에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사업장에 배치된다.

김진형 주무관은 “청년 마을로·내일로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청년들이 영광을 떠나지 않고 정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 하지만 청년활동가들이 부족하여 안타깝다.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기자단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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