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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송가인·홍자 초청, 단오제 ‘신의 한수’
4일간 ‘인산인해’ 축제 성공신화 썼다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6.11 16:22 |
▲송가인이다!! 송가인이 무대에 오르자 무대 앞으로 뛰어나온 인파. 주최 측은 사진을 찍은 관광객들을 관람석 뒤쪽으로 안내했다.

송가인과 홍자의 출연으로 법성포 단오제가 대박 났다. 개막일인 7일 ‘미스 트롯’의 신데렐라 송가인과 홍자가 뜬다는 소식에 그들의 도착 훨씬 전부터 다랑가지 단오제전수교육관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례 없는 인파로 넘쳐난 축제장은 낮부터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가 넘쳤다. 주최의 ‘신의 한수’였다. 개막일부터 폐막한 10일 까지 축제장 일대는 관광객들로 넘쳐 축제의 성공 신화를 썼다.

송가인과 홍자의 팬클럽 800여 명은 관광버스를 대여해 오후 1시부터 공연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기다렸다. 오후 5시가 되자 공연장에 마련된 4천여 석은 거의 꽉 찼다. 8시로 예정된 공연이 시작되기 전 공연장에만 9천여 명이 몰리는 등 다랑가지 행사장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스 트롯’의 스타 송가인과 홍자의 출연으로 ‘천년의 여행’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는 근래 보기 드문 ‘성공작’이었다. 이들의 인기를 높여준 TV조선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100억 트롯 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영 초반부터 큰 화제를 낳으며 역대 종편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대박’을 터트렸다. 그 ‘대박’이 그대로 단오제 ‘대박’으로 이어진 것이다.

송가인을 향한 러브콜은 가요계나 행사를 넘어 방송계까지 이어지고 있다. 송가인은 노래 실력은 기본이고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며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제대로 하며 방송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미스트롯’ 최종 3위를 차지한 홍자 역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가인과 홍자의 인기로 몰리기 시작한 인파는 행사 마지막 까지 이어져 단오제 성공 신화를 썼다.

▲미스트롯 곰탕보이스 '홍자'
▲미스트롯 眞 '송가인'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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