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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갑산 상사화 축제 꽃무릇 물결에 전국 각지 관광객들 감탄사 자아내
유창수 기자 | 승인 2019.09.30 11:36 |

높아만 가는 가을 푸른 하늘 아래에 유서 깊은 천년 고찰 불갑산 일대에는 붉은 비단을 펼쳐 놓은 듯 흐드러지게 피어난 상사화가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만들었다.

제19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산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돼 상사화를 보기 위해 몰린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찾아와 상사화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상사화 축제는 상사화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로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상사화 축제는 총감독을 선임해 축제기획 전반을 업그레이드하고 가족·친지·연인·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 마련과 인도공주와 경운스님의 설화를 주제로 한 공연과 상사화 창극 등 축제의 주제를 부각한 프로그램 및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프로그램과 EDM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고 야간경관 및 포토존도 조성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7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지난주까지 연장해 불갑산에는 335,525명의 관광객이 찾아 ‘불갑산 상사화 축제’의 역사를 새롭게 다시 썼다.

불갑산을 찾은 관광객인 김씨는 “상사화 꽃무릇 3대 축제로는 선운사, 용천사 그리고 불갑사가 있는데, 규모는 불갑산에서 열리는 상사화축제가 가장 컸다.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곳을 싫어해서 큰 축제가 열리는 곳을 싫어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산에서 열리는 불갑산 상사화축제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축제를 다채롭게 꾸며준 축제 집행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사화 축제는 문화·관광육성 축제와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만큼 흥행이 입증된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 발돋움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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