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서 제공 받은 사실만을 기초로 사설을 쓴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다수 군민이 왜 반대하는지는 이야기 하지 않고 소수 인근지역 주민과 개인 기업의 입장만을 토대로 군민을 겁박하는건 언론인의 참모습이 아니라 생각 됩니다. 행정소송에서 1차 패소한 곳이 영광군 인가요? 처음 허가 사항대로 바이오 연료 사용하면 모든것은 해결 됩니다. 건축은 정상적인 허가사항이니까요. 개인 기업을 위해 군민을 협박하는 잘못을 언론이 조장한다면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자기모습입니다. 대다수 군민의 여론에 귀 열고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