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30 화 19:18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뉴스
사회/종합
정치/자치
스포츠/단체
경제/농업
교육/건강/청소년
문화/관광
인물
학생기자소식
시민기자소식
기획특집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알립니다
공연/전시
포토/영상
기사제보
여론광장
사설
칼럼
특별기고
Editor's Letter
생활광고
업체탐방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
기타
기사제보
영광군민신문소개
광고안내
구독신청
기사검색
페이스북
트위터
RSS
상단여백
HOME
여론광장
특별기고
[쉽게 이해하는 菜根譚] 斗室中 萬慮都捐이면 說甚畵棟飛雲 珠簾捲雨이라 三杯後 一眞自得이면 唯知素琴橫月 短笛吟風이라
[해석] 좁은 방안에서 오만 시름 다 버리면, 단천 올림 들보에 구름 날고, 구슬발 걷어 올리고 비를 본다는 이야기는 다시하여 무엇하랴. 석 잔 술을 마신 뒤에 하나의 진리를 스스로 얻으면 거문고를 달 아래 빗겨
김현수 목포 문태고등학교 한문교사
|
승인
2018.03.14 17:00
기사 댓글
0
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광군민신문 소개
ㆍ
광고안내
ㆍ
구독신청
ㆍ
기사제보
ㆍ
개인정보취급방침
ㆍ
청소년보호정책
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영광미디어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19
|
대표전화 : 061-352-0120
|
팩스 : 061-351-9401
등록번호 : 전남 아 00311
|
등록일 : 2015.11.23
|
발행인 : 조민상
|
편집인 : 조일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일근
제보 메일 : news@ygweekly.com
C
o
pyright © 2024 영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