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회장 유법종) 회원 20여 명은 지난달 28일 가마미해수욕장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주 라이온스 클럽은 1988년 창립,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성금품 전달과 함께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라 모교에 학용품과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저작권자 © 영광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