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4일 삼호읍종합문화센터에서 전라남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주관한 2019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날에 참여했다.

청소년 및 실무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기관•청소년•실무자• 표창, 청소년헌장낭독, 공연마당, 명랑운동회를 했다.

우수지도사 이윤미(청소년자람터‘오늘’) 외 4명이 전라남도지사상을, 우수청소년 강여울(청소년자람터‘오늘’) 외 27명이 전라남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조윤지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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