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은 1일부터 초·중등교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원격직무연수를 했다. 코로나19로 제한된 집합연수 대신 전문원격연수기관에 위탁했다. 교육 연극, 놀이교육, 민주시민교육 및 과정중심심평가 등 48개의 강좌를 개설 했다.

한 한기 한 권 읽기를 통한 배움 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업, 기초학력신장 및 자유학년제 내실화에 초점을 두었다.

유창수 기자  news@yg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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